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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마리아 #와인 #와이너리 #와인세일 #뉴질랜드와인 – Villa Maria Wine Sale, Mangere, Manukau

뉴질랜드의 유명한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인 빌라 마리아 와이너리에 다녀왔습니다 🍷
정문을 지나 이런 길로 들어가는데, 너무 멋지네요
옆에는 포도 밭이 보이고요,
저기 포도가 많을때 한번 와야겠어요.
길을 따라 들어오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요.
지난번에 갔던 와이너리보다 훨씬 크고 좋네요.
빌라 마리아 와이너리
와인통(?)도 있네요~
오늘 이곳에 온 이유는 와인 세일을 한다고 해서
구경도 하고 와인도 사려고 왔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조그만 와인잔을 목에 걸수 있도록해서 줍니다.
테이스팅을 위한건데요,
운전 해야하는데, 마시면 어떻게해요? 라고 물어보니까
‘적당히 마셔 너 지켜볼게’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쪽에는 병으로 파는 와인들이 있고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스팅을 할수 있고,
맘에 드는 와인을 박스로 구매할 수 있어요.
뉴질랜드는 화이트 와인, 소비뇽 블랑이 유명하죠.
근데 저는 화이트를 별로 안조아해서…😎
빌라 마리아 말고도 다른 브랜드의 와인들도 있었어요.
마트보다 대충 5불~10불 정도 싸게 파는것 같았어요.
저는 안마시려고 했는데, 저 빌라 마리아의 피놋누아를 마셔보고 싶어서
결국은 마시게 되었는데,
한번 맛보게 되니까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다 마셔보게 되었어요 😅
들어올때 받은 잔이구요,
여기에 와인을 맛볼 정도만 따라주면 마시면 됩니다.
저기 보시면 은색 통이 있죠,
다른 와인을 마시기 전에 물로 행궈서 저기에 버리면 되요.
마셔보고 싶던 와인이 많아서 조금씩 마시다보니 취하더라구요 ㅋㅋㅋㅋ
테이스팅 해보니 이 와인이 저랑 잘 맞았습니다.
근데 빌라 마리아 와인은 사실 좀 술이에요 ㅋㅋㅋㅋ
무슨 말이냐면 알콜향도 강하고 마시면 술 마시는 기분
저는 와인계의 소주라고 말해요 🤣
나오는 길쪽에는 큰 병들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두가지를 골랐습니다.
와이프가 자기는 피놋 누아가 좋으니 한병 골른다며 가져왔네요.
저희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서 이정도만 구매했는데,
기본 이정도는 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담에 포도가 많이 자라고 있을때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