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다 남은걸 해결하기 위해 먹었는데요,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아침은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한입 먹다보니 맛있어서 결국 다 먹어치웠어요 😅
회가 밤동안 숙성이 되어 더 맛있어 졌어요.
이게 다네요. 먹을것도 볼것도 없고
아보카도나 살까 했는데, 그나마도 비싸고 특별한게 없어서
바닷가로 산책을 갔어요
사람들이 저쪽에서 걸어나오길래 가려고 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
다음에 가보는걸로
가격보고 참았어요 😂
셔츠가 이뻐서 살까하다가 말았는데,
코튼 50% 린넨 50%인데 천이 독특하더라구요.
담에 꼭 와보고 싶네요 ㅋ
시내를 구경하고 해밀턴 동물원으로 출발~
근데 동물원인데 동물사진이 별로 없네요 🤣
기린 있는곳이 넘 멀어서 못갔어요.
어쩌다보니 점심을 못먹어서 배고파서 점심 먹으러 가느라 ㅋㅋ
좀 비쌌어요. 15천원 정도?
뉴질랜드 감자가 맛있어서 칩(감튀)가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여행 다녀올때마다 이 지점에서 엄청 막히네요.
저 빨간 라인이 보이시죠?
여기 왜이렇게 막히는지 모르겠어요.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집에 도착하면 역시 집이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