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뒤...야산 산책코스를 즐겨 다니시는 어머니.

작년에 어머니께서 그곳을 산책하시다 그만 발을 헛디디셔서 한 5미터 가량을 구르셨던 적이 있었죠.

그 사고로 다리와 발목을 심하게 다치셨고, 한동안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게 되셨어요.


하지만 물리치료를 받아도 효과는 치료 후 잠시뿐이었고, 제대로 낫지를 않으셨어요. 돈은 돈대로 깨지고...(ㅠ_ㅠ)

이래저래 인터넷을 뒤져보다 초록잎홍합이 좋다고 해서 리프리놀과 벌독연고를 같이 쓰셨는데, 톡톡히 효과를 봤네요.

그리고 타사이트에 비해서 엄청 싸게 구매한것같은데...

그냥 주문해서 사드렸던 것 뿐인데...

덕분에 착한 아들 소리도 듣게 되고....^^


현재 어머니께선 다시 산책을 잘 다니고 있으세요. 고로....저도 대만족이에요~~

앞으론 이런 제품들에 관심을 가져도 좋을 듯싶군요..ㅎㅎ